만해 한용운 선사가 출가한 백담사와 님의침묵

이상기후가 지속되어 여름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갑자기 찾아온 추위에 허겁지겁 단풍이 빨갛게 물들 새도 없이 떨어지는 마지막 단풍을 구경하려고 백담사를 방문해봤습니다. 백담사 앞 안내도 사진에도 단풍이 물들었네요. 전통사찰 제24호인 백담사(百潭寺)에는 보물 제1182호 목조 아미타불좌상 및 복장 유물이 있습니다.내설악의 대표 사찰로 서기 647년 신라 28대 진덕여왕 원년에 자장 율사가 창건했다고 합니다. 그 만큼 역사가 오랜된 사찰이기도 … 더 읽기

서울근교 야경명소 행주산성 축제 2024, 행주가 예술이야

행주가 예술이야

매년 가을 행주산성에 축제가 열리면 야경도 보고 행주 원조국수집에서 푸짐한 국수 한 그릇 먹을 겸 가봤는데 올해는 2024년 9월 27일(금) ~ 10월 13일(일)까지 행주산성 일대에서 열려 방문해봤어요. 완전히 어두워지기 전인 저녁 6시쯤에 행주산성에 입장하기로 하고 원조국수집에 5시쯤 도착하여 국수를 먹고 행주산성 주차장으로 향합니다. 축제 기간이라 제1주차장은 이미 만차인지 입구부터 차량이 줄지어 서있어서 그 밑에 제2주차장에 … 더 읽기

쇄석장 관광지가 되다. 동해 무릉별유천지, 아시아 최초 4인 스카이글라이더

무릉별유천지 전경

무릉별유천지는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C&E가 석회석을 채광하던 무릉3지구로 지난 40년 간의 채광 작업을 마치고 다양한 체험 시설과 2개의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 명소가 됐다. 무릉별유천지는 무릉계곡 암각문에 새겨져 있는 글귀로 ‘하늘 아래 최고 경치가 좋은 곳으로 속세와 떨어져 있는 유토피아’ 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웅장한 석회석 절개면과 석회석을 채광한 자리에 형성된 에메랄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