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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진도에서 미리 예약해놓은 을왕리해수욕장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이번 여행은 따로 또 같이 여행입니다.
우리 두사람은 사전에 출발해서 무의도 거쳐서 오는 코스이고
다른 한 팀은 자동차로 바로 을왕리로 오는 코스로 이동은 각자
그리고 잠시 모여서 식사하고
노는것도 상황에 따라서 따로 따로 진행합니다...


잠진도에서 을왕리까지 눈을 맞으며 조심조심,
그리고 언덕에선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아껴가면서 열심히 패달질도 하고

일행 한명의 장갑이 주행풍을 먹을수 없는 장갑이라 중간중간 서서 손 좀 녹이고 
마지막 고개만 넘으면 을왕리인데 언덕 중간지점에서 배터리 아웃되어서 그나마 다행히 도착


 

 


일행과 합류후  저녁과 야식 현지조달을 위해서 찾은 눈쌓인 을왕리해수욕장 백사장..

 

 

 

 

한 해의 마지막이라 모래사장에 2012 를 써보려고 하는데 파도가 밀려와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갔더니 백사장에 물이 빠져 있어서 큼지막하게 2012를 쓰고 왔습니다.

 

 

 

 

해가 점점 기울고 산책을 하면서  저녁으로 뭘 현지 조달할까  고민중

 

 


조개구이집 천지...

여기도 조개구이 집

 

 

 


집집만다 호객행위를 하는데 적당히 해야지...
계속 지나가는 사람 붙잡으니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

 

 

 

 

끝내 찾은 호객행위 안하는 집에서 조개구이를 먹기로함

좌석 바로 옆 창밖으로 바다도 보이고  좌석간의 공간도 넓고 복도도 넓어서 좋습니다.
이집을 선택한건 딱 한가지.. 이집 한곳만 호객행위를 안했다는 단순한 이유죠.
을왕리 가시는 분들은 북쪽 끝에있는 을왕어촌계 조개구이, 칼국수 집에 한번 들러 보세요

 

 

 

 

집앞에 쌓인 조개껍질의 양이 장난 아닙니다.

 

 

 


맛있는 조개구이...

 

 


1박 2일이 일정이기에 음주도 가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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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찬석 2014.11.22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을왕리 조개구이집들.. 근처 아는 사람들은 "살인조개"라고 부릅니다. 중국산 저질 중에서도 제일 싼 발암저질조개들을 똥값에 구해다 쓰는 건 이미 널리 알려졌고, 고발까지 당해서 재판에서 벌금까지 때려맞았는데도 전혀 변화가 없습니다. (SBS와 중앙일보 등 언론 뉴스에도 나왔었죠) 다른 지역 조개구이집은 차마 갖다쓰지 못하는 발암조개들까지 을왕리 조개구이집들은 갖다 쓰는 데 그 이유는 중국산 수산물이 들어오는 항구와 가깝다는 지역적인 이점 때문입니다. 을왕리에서 음식을 그나마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곳은 아마 편의점 뿐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