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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도를 가기위해서는 영종도 남서쪽에 있는 거점포를 지나 육로로 연결되어 있는 잠진도에서 배를 타야 합니다.

 

 


일단 공항을 나와 자전거 도로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공항을 나오면 딱히 자전거 전용 도로가 없어서 일반 도로를 조심히 달립니다.

다행히 전날에 비해 날씨도 비교적 포근하고 도로도 눈이 녹아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최대한 갓길이 있는 곳은 갓길로 달립니다.

 

 

 


잠진도로 들어가는 육로 입니다.

 

 

 


잠진도 선착장에서 무의도 들어가는 표를 구입해야 합니다.

 

 


배는 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소요시간은 바로 코앞이라 10분이 안걸렸던 것 같습니다.

 

요금은 왕복으로 
대인 3,000원, 소인 2,100원
경차 18,000원, 승용차 20,000원, 짚차형 21,000원
이륜차 150cc 이하 6,500원, 249cc 이상 8,000원
자전거 5,000원

자동차 요금은 운전자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는데  자전거는 5,000원만 받고 별도로 사람 요금은 안 받더라고요. 그리고 재밌는건 개나 소도 별도 요금을 내야 합니다.  ㅎㅎㅎ

 

 

 


배에 자전거를 싣고 무의도롤 향해 갑니다.

 

 


무의도 관광 안내도

 

 

 

 

실미도는 입장료를 받는다는걸 알고는 있었는데 가다 보니 이미 지나쳤고 비슷하지만 좀 더 밑에 위치한 하나개 해수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유원지라고 적어 놓고 이곳도 입장료 받습니다.

명목은 쓰레기 처리비 다 뭐다 해서 받던데, 이 겨울에 해수욕장가서 누가 쓰레기 버린다고 하는지...

 

점심을 먹기 위해 유원지 앞에 식당을 들어갔는데 주인도 없고 강아지 몇마리만이 지키고 있습니다.
잠시 후 주인 아저씨가 오시더니 수도가 얼어서 김치찌게 밖에 안된다고 해서
소무의도나 가볼까 하고 나오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언덕을 다시 넘어 오른쪽으로 꺽이면 소무의도 가는 길인데 또 언덕입니다.
눈은 내려서 블랙박스는 작동 중지에, 기온차로 인해서 고글에는 김이 서려 앞은 안보이고...
무의도는 생각보다 많은 언덕길이 있었고 기온 강하로 배터리는 힘을 못쓰고 있습니다.

 

항상 배터리를 1대는 36V 10Ah + 10Ah 그리고 나머지 한대는 48V 16Ah 로 항속 거리가 60km ~ 80km 정도 되는데 이번엔 거리가 짧아, 딱 필요한 만큼인 양쪽다 36V 10Ah 1개씩만 가져와서 점심먹고 을왕리까지 가려면
소무의도 가는 언덕을 오르기엔 배터리가 불안불안해서 기수를 선착장으로 돌립니다.

 

 

 

 

선착장 근처에서 해물칼국수를 시켜 먹었는데 그리 맛있지는 않지만 배가 고파서 허겁지겁 먹어 치우며 몸을 녹입니다.

 

 

 


점심을 먹고나니 다시 눈발이 좀 잦아들어 실미도를 도전해봅니다.
이거 출발부터 배터리도 불안한데 경사가 심한 언덕입니다.

 

 

 


눈은 내리고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직선으로 안 오르고 지그재그로 운행하면서 오릅니다.

 

 

 


거참 눈 징하게 옵니다.

 

 

 

 

언덕을 다올라 시원한 내리막을 내려오자 마자 실미유원지 도착...
매표소가 있습니다.  또 돈받습니다.  뭐 볼게 있다고 입장료 씩이나 받는지.

 

 

 


사진찍으면서 한 10분정도 있었는데 들어가는 사람은 없고 오른쪽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입장료 받는다고 욕합니다.
우리도 들어가보지는 않고 바로 자전거를 돌려 언덕을 지나 선착장으로 이동해 을왕리로 향합니다.

무의도는 당일치기도 가능하니 다음에 날 좀 풀리면 다시 와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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