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여행의 끝자락에 들른 서산 간월암

안면도 여행을 마치고 일찍 길을 나서며 한군데 더 들렀다 가고 한 곳이 서산 간월암입니다. 돌아갈 필요도 없이 올라오는 길에 들르면 되고 서산도 처음 가게 되는 곳이라 궁금했던 곳입니다. 무엇보다 서해안에 위치한 작은 암자들은 그 풍경이 다른 사찰과 달리 바다와 어우러져 그곳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기운도 남다른 느낌도 있었습니다. 안면도를 출발해 얼마 지나지 않은 간월암 입구는 한산했습니다. … 더 읽기

안면도 여행길에 꼭 들러봐야 할 곳으로 꼽는 안면암과 여우섬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末寺)이다. 법주사 주지와 조계종 중앙종회 의원 등을 지낸 지명스님을 따르던 신도들이 1998년 안면도 해변가에 지은 절이다. 부지면적 2727㎡, 건축면적 1652㎡이며, 천수만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3층짜리 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내부는 공양처와 불자수련장, 소법당, 대웅전, 선원(禪院), 불경독서실, 삼성각(三聖閣), 용왕각(龍王閣)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창건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안면도의 명소로 자리잡았다. … 더 읽기

소나무숲과 드넓은 백사장…천혜의 풍광을 자랑하는 태안 안면도 기지포 해수욕장

기지포해변은 태안반도에 있는 크고 작은 다른 해수욕장과 같이 여름 한낮의 폭염을 피할 수 있는 울창한 송림과 경사가 완만한 깨끗한 백사장이 일품이며, 가족단위 여행객들의 하계휴양지로 좋은 지역이다. 인근 마을에서 운영하고 있는 10여개의 민박집에선 고향의 정을 물씬 느낄 수 있으며, 소나무숲 사이는 텐트를 치기에 적합하다. 수질이 깨끗하고 청결하며 해수욕장 길이는 0.8km, 폭은 200m 정도이며 규사모래로 되어 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