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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라이트로 CREE 사의 XML T6 LED 을 탑재한 XDPOWER XDLC-25T6 전기자전거에 장착하고 나니
또하나의 고민... 반대편 주행자 입장에서 봤을때 너무 밝아 눈이 부실뿐만 아니라
그 밝은 불빛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전방을 볼수 없게되어 위험에 빠트린다.

내가 정면에서 봐도 손에 뭐라도 있으면 짚어 던지고 싶을 정도로 전투력을 급 상승 시키더라.

기본으로 아주 작은 눈부심 방지갓이 있기는 하나 부착시 라이트를 각도를 앞으로 엄청 숙여서 사용해야 하므로 바로 앞의 지면만을 비추게 된다.

그래서 정식으로 눈부심 방지갓을 만들기 전에 어떤 형상으로 길이는 어느정도 해야
멀리 미추면서 상대편 주행자의 전투력을 상승 시키지 않을까해서 두꺼운 종이로 임시로 만들어 보았다..


1. 두꺼운 종이로 대충 오려봤습니다.  대충 뭐 이러 형상으로 만들면 되지 않을까!


2. 라이트와 결합 시켜봅니다.
    고정은 노란 고무줄로 대충 위치를 잡아 봅니다.



3. 측면에서 봤을때 입니다.
   XDLC-25T6 의 특징이자 장점인 냉각용 통풍구를 불가피하게 가리게 되어 버렸다
   이러면 주행풍을 끌여들여 T6 LED 에서 나는 엄청난 열을 식히는데 크게 무리는 안가겠지만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지도 몰라 
최대 2개까지만 가리도록 했다.



4. 밑에서 본 모습입니다.



5. 측면에서 실제 자전거 핸들에 장착했을때 라이트의 기울기를 산정해봅니다.
   현 상태가 약 20도 정도일때 빛이 지면과 수평상태이니 그 이상의 기울기를 설치해야 상대방에게 피해가 없겠네요



이 상태에서 장착후 실제 주행을 해봅니다.

너무 과하게 숙이거나 들면 주행풍의 영향으로 눈부심방지갓이 자연스럽게 비행기 날개와 같이 양력이 발생하여
고무줄을 튕겨내고 날갈수도 있습니다.


주행을 해본후 결론
1. 라이트 기울기를 너무 숙이게 되서 전방 시야가 짧아진다
    갓의 앞쪽 길이를 좀더 길게하여 기울기를 줄여 전방 시야를 길게해야겠다.

2. 끝부분의 모서리의 R 값을 점 더 줘서 전방 측면 시야도 같이 넓혀야 겠다.

3. 주행풍을 고려해서 고무줄로 묶은 부분을 길게 잡은것인데 이 정도 까지 길게 잡을 필요가 없다.
   갓의 길이가 늘어나거나 재질에 따라서 다시 늘리던가 해야겠다.

4. 갓의 재질은 방열 문제를 고려해서 알루미늄으로 하면 좋을것 같은데
   나중 캔맥주 마시고 2-3장 겹쳐서 만들면 냉각도 되고 빛의 반사 효과도 같이 얻을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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