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출시되는 노트북이나 맥북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가

USB C 타입의 USB PD방식으로 바뀌었죠



노트북 충전은 USB PD 방식으로 통일되고 있으나

여전히 스마트폰 충전방식은 다양해요


그중에서 가장 호환성이 좋고 구하기 쉬운건 

퀄컴의 퀵챠지(QC) 3.0 충전기죠



USB PD방식과  QC 3.0을 동시에 지원하는

윈코(WINCO) 충전기를 일주일 정도 써보고

사용기를 올


#usb pd 충전기, #고속충전기





#윈코 USB PD 2.0 충전기


패키징 색상과 제품 색상이 동일한 흰색으로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들어요




구성품은 충전기 본체, USB C to USB C 케이블, 매뉴얼이 들어 있어요


데이터와 충전을 지원하는 1.2M 길이의

USB C to USB C 케이블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네요

별도로 구입하려면 7천원 정도 한다네요 




#윈코 충전기 옆면에는 QC 3.0 로고가 있네요


QC(Quick Charge) 3.0은 

퀄컴(Qualcomm)사의 AP가 들어간 스마트폰의 충전방식으로


스마트폰 충전기중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방식이죠


QC 3.0은 QC 2.0, QC 1.0과 하위 호환이 돼요


QC4.0이 나왔고 바로 QC4.0+ 가 나와서

최신 버젼은 USB PD방식과 호환이 가능한 QC4.0+ 죠

 




반대쪽에는 'USB-PD Charger' 라고 쓰여 있네요


QC와 양대산맥을 이유는 방식이 USB PD(Power Delivery) 방식으로

주로 대용량이 필요한 노트북과 애플 기기(맥북, 아이패드)에 표준으로 채택되었어요





또 다른 면에는 충전 단자가 있어요


윗쪽이 USB C 타입의 USB PD 충전단자고

아래가 USB A 타입의 QC3.0 단자


노트북과 스마트 기기의 충전 방식은

USB PD 방식을 표준으로 정했으니

앞으로 이를 채택하는 기기들이 계속 늘어날 겁니다.

 


구글도 안드로이드 기기 충전 방식으로 USB PD를 권고해서

퀄컴도 USB PD와 호환되는 QC 4.0을 내놓았어요



QC4.0은  QC3.0 이하와 호환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바로 QC4.0+ 를 내놓아서 USB PD 뿐만아니라 

QC3.0과 호환 문제를 해결했어요 




그러나 QC4.0+ 를 지원하는 충전기가 시판되는게 없죠

ㅠ.ㅠ


없으면 그냥 호환되는 QC3.0나 

USB PD 방식을 쓰면 돼요





같이 동봉된 USB C to USB C 케이블...

남은 선 정리용 밸크로가 너무 맘에 들어요


케이블에는 "WINCO"라고 쓰여 있네요




제품을 사면 꼭 매뉴얼은 먼저 읽어보는데


간단한 정보가 너무 작은 글씨로 적혀 있어 읽기 힘들어




매뉴얼에 "고속 Power Delivery (최대 63W)"라고 적혀 있는데


USB PD와 QC3.0 출력의 합이 63W 라는건데 


USB-PD가 63W라는걸로 오해의 소지가 있어 보여요




밑부분에는 #윈코 #고속충전기 정격 출력이 적혀 있어요


QC 3.0 : 3.6~6V 3A / 6-9V 2A / 9-12V 1.5A (18W)

USB PD : 5V 3A / 9V 3A / 12V 3A / 15V 3A / 20V 2.25A (45W)


QC3.0 은 전압을 딱히 정하지 않고 

충전 상황에 따라 가변되는 규격이죠



잠깐 충전 방식별 전압과 전류를 정리해보면

 충전방식

 전압, 전류 

 주요 제품 

 일반충전

 5V 1A (5W) 

 갤럭시 S1 - S2

 스냅드래곤 600

 퀄컴 QC 1.0

 5V 2A (최대 10W)

 갤럭시  S3, 스냅드래곤 초기 모델들

 퀄컴 QC 2.0

 5V, 9V, 12V (최대 18W)

 3A, 2A or 1.67A

 스냅드래곤 800, 801, 805, 808, 810

 삼성 Adaptive Fast Charging과 대부분 호환

 퀄컴 QC 3.0

 3.6V - 20V 가변(최대 18W)

 주로 3.6V ~ 12V 가변 사용

 LG G5, 

 스냅드래곤 427, 430, 435, 450, 617, 620, 625, 

                  626, 632, 650, 652, 653, 820, 821

 퀄컴 QC 4.0+

 3.6V - 20V QC (최대 18W)

 5V, 9V via USB-PD (최대 27W)

 3V to 11V via USB-PD 3.0 PPS

 LG G7 ThinQ

스냅드래곤 660, 670, 710, 845, 855

 Adaptive Fast Charging

 삼성 전용 충전 방식

 5V 2A / 9V 1.67A (최대 15W)

 QC2.0과 대부분 호환

갤럭시 S6 이후, 

갤럭시 노트4 이후

갤럭시 S10 S/W 업그레이드 후 최대 25W 지원

갤럭시 S10 5G 부터 최대 25W 지원

 USB PD 2.0/3.0

 5V, 9V, 15V, 20V  (최대 100W)

 제조사에 따라 전압별 전류는 다름

노트북, 맥북, 아이패드 프로 등 


* 2019-06-07 QC4.0+ 최대 전력, USB PD 최대 전력 추가




충전기 크기를 비교해볼까요?


왼쪽부터 

윈코 USB PD 충전기, 

맥북 프로용 MagSafe 2 60W(구형) 일반 충전기, 

레노보 ideapad 노트북용 일반 충전기 


맥북 프로 충전기 보다 약간 작다고 보면 돼요





최신 USB PD 방식의 충전기와 비교해볼까요?


왼쪽부터 

맥북 프로용 60W,

레노버 싱크패드 X1 카본용 46W,

윈코 45W,

맥북 에어용 30W



최신 맥북 아답터와 비교해보면

60W와 30W의 중간 사이즈네요



근데 뭐가 이상한걸 발견 했나요?

그냥 기분탓일까?




책상에서 쓰고 있는 일자형 개별 스위치 멀티탭이예요


충전기를 콘센트에 꽂아 보니 

뭐가 이상했는지 확연하게 드러나죠!


모르겠다고요?


윈코 충전기만 코드 방향이 90도 틀어져 있어서

무려 콘센트 구멍 3개를 못쓰게 하고 있어요


콘센트 꽂는 순서를 조정해도 

2개를 막고 있어서 못쓰는 콘센트가 생겨요!



난 일자형 멀티탭 안 쓴다고요!




가장 많이 쓰는 

콘센트가 45도 틀어져 있는 멀티탭도

마찬가지로 코드 3개를 가리는 동일한 현상이 발생해요


이것도 역시 순서를 잘 조정하면 2개만 가리겠네요



아답터의 두께를 유지하면서

코드 부분만 각 나라별로 바꿔서 출시해

제조원가를 줄이기 위한건 이해하겠는데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USB PD로 레노보 싱크패드 X1 충전을 해봐요


#노트북 충전기

#pd 충전기




순정 어댑터를 연결하면 "46W USB-C 전원"이라고 표시돼요




윈코어댑터를 연결하면 "45W USB-C 전원"이라고 표시되고


정상적으로 빠르게 충전이 되는걸 볼 수 있어요





윈코 USB-PD 로 애플 맥북 프로를 연결해 봐요





맥북 프로 충전중

시스템의 전원 상태를 보니

12.385V / 1.694A 충전하고 있네요



충전 전압과 전류는 USB PD방식 특성상 

배터리 충전 상태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맥북 프로 상단 메뉴에 충전중인걸 알려주고

남은 충전 완료 시간을 알려주네요





맥북 에어도 마찬가지로 윈코 USB PD로 잘 충전돼요





이렇게 여러 노트북에서 충전이 잘 되는걸 확인했어요





노트북을 충전하는 동안 스마트폰도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요


노트북은 USB PD로 충전하고

스마트폰은 QC 3.0 으로 충전하면


충전기 하나로 동시에 고속 충전할 수 있지요




이제 스마트폰을 충전해보죠


QC 3.0 단자에 삼성 갤럭시 S8(한국 출시 제품) 을 연결했더니

'고속 충전 중' 이라고 정상적으로 뜨네요



갤럭시 시리즈 중 한국 출시 제품은

AP가 엑시노스 이기에 

QC3.0을 지원하지 않고 

QC2.0과 호환되는 Fast Charging 으로 충전돼요



갤럭시 해외 출시 제품을 가지고 있지 않아

확인은 못해봤지만

퀄컴 스냅드래곤 AP를 쓰는 제품들도

QC3.0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다네요



QC2.0과 QC3.0은 충전 속도에서

큰 차이가 없으니 

무시하고 그냥 사용하면 돼요





이라이더의 스마트폰인 샤오미 POCO PHONE F1 이죠


윈코 QC3.0 단자로 충전 시 

"쾌속 충전 중"이라고 뜨며

잘 충전 되고 있어요



포코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845 AP를 사용해서

하드웨어 상으로 QC4.0+을 지원해요

단, 소프트웨어도 같이 지원해야 하죠.



사오미 공식 스펙에는 QC3.0 으로 표시하고 있지만

출시 전, 후 개발자가 QC4.0+ 지원한다고 밝혔으니

믿어 볼 수 밖에요



시판되는 QC4.0 충전기는 거의 없어 구하기도 어렵고

샤오미에서도 판매하고 있지 않으니

확인 해볼 방법이 없네요..




이번에는 USB PD 단자에 갤럭시 S8을 연결해봅니다


역시 '고속 충전중' 뜨면서 잘 충전됩니다


충전 전압이 5V와 9V로 겹치는 구간이 있어서

잘 충전됩니다.



아이폰8 이상을 사용하고 있나요?


애플에서 별도 판매하는

정품 USB C to Lightning 케이블(25,000원)로

연결하면 고속으로 30분에 50% 충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애플 제품이 그렇듯 가격이 사악하다는게 흠~~~








USB PD 단자에 POCO PHONE을 연결해봅니다


몇초간 충전중 상태였다가 바로 충전이 안됩니다.


상태를 확인해보니

"충전하고 있지 않음" 이 뜨네요



USB PD와  

5V / 9V / 12V에서 겹칠텐데...



윈코 충전기 아니면 포코폰에서 충전을 차단하나 봅니다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네요


2019년 6월 27일 내용 추가


샤오미스토리 카페에서 

샤오미 미믹스 2S 도 USB-PD로 충전이 안된다고 합니다





포코폰에서 QC3.0 단자로 연결하면


스마트폰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충전중"이라고 뜨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그런데 회사에서 USB PD 방식의 노트북 어댑터로

포코폰을 가끔 충전했었는데...


그래서 하나 하나 테스트 해봅니다.






레노버 싱크패드용(45W)

USB PD : 20V 2.25A / 15V 3A / 9V 2A / 5V 2A 


포코폰이 이상없이 충전되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애플 맥북 에어용(30W)

USB PD : 20V 1.5A / 15V 2A / 9V 3A / 5V 3A


포코폰이 이상없이 충전되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애플 맥북 프로용(60W)

USB PD : 20.3V 3A / 9V 3A / 5.2V 2.4A


포코폰이 이상없이 충전되는걸 확인 할 수 있어요



포코폰의 문제인지 윈코 어탭터의 문제인지

아니며 QC 4.0+ 호환성 문제인지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충전 단자가 2개나 있으니

그냥 포코폰은 QC3.0 으로 충전하자



저렴한 가격에 USB-PD 와   QC 3.0을 지원하는

윈코 고속충전기로 

노트북과 스마트폰 충전을

한번에 해결하세요





일반 건전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앵그리버드 충전지 여요


일반 건전지와 다른 것은 

안드로이드 충전기(마이크로 5핀)로 충전하거나

USB로도 충전해서 다시 사용할 수 있죠


그러니 컴퓨터나 보조 배터리로도 건전지를 충전할 수 있죠



사이즈는 AA와 AAA가 있고

색상은 캐릭터 별로 여러가지가 나와요





일반 건전지처럼 무선 마우스, 무선 키보드에 사용하다가

배터리가 방전되면 USB에 연결해서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죠



꼭 

다 방전될 때 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미리미리 충전해두면 돼요




1박스에는 이렇게 

충전기 2개와 충전을 위한 USB 케이블이 1개 

들어 있어요




박스 옆에는 사용할 수 있는 기기들을 적어 뒀네요


마우스, 키보드, 장난감, 도어락, 게임기, 

손전등, 시계, 디지털 카메라가 있네요


이것 말고도 일반적인 건전기를

사용하는 기기에는 다 쓸 수있어요





박스 뒷면에는 자세한 제품 설명이 있어요


주요 사항만 볼까요?



재충전 횟수는 1000회 이상

USB 케이블로 충전 가능하고요



용전 용량은 AA가 1,200mAh / AAA가 400mAh

아쉽게도 충전 회로가 차지하는 공간 때문에 

용량이 작지만, 

충전이 쉬우니 

자주 자주 충전해서 사용하면 돼요


그래도 용량이 아쉬우면 별도의 충전기가 필요하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백셀 니켈 충전지가 좋아요

충전기도 싼것도 있으니 같이 사도돼요



사용방법


- 제품을 개봉한 이후에 충전한 후 사용하십시오.


- 충전 케이블을 건전지에 꽂으면 LED 빛이 들어오며, 

충전중 일 때는 '빨간색'이며 완충시에는 '파란색'입니다.


- 충전시 케이블에 따라 빠르게 충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5-7시간이 지나후에도 충전이 완료되지 않는 경우 분리하십시오.


- 충전시 발생되는 열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 충전중 + 전극부분은 전도성 물질로 온도가 상승할 수 있으니,

접촉시 다른 곳을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일반 충전지에 비해 좀 비싸지만 

충전의 간편성을 생각하면 좋은 제품이네요



티티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

링크 : http://storefarm.naver.com/ttmartcokr




#앵그리버드 #충전지 #건전지 #배터리 #Angry Birds

여러 번에 걸쳐서 니켈수소 충전 배터리를 소개했으니 오늘은 충전기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라이더의 주력 니켈수소 충전기는 다내테크의 마하 포스와 이케아의 VINNINGE(빈닝에) 충전기입니다.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찍어봤습니다.


크기와 성능에서 이 두 모델만큼 극과 극에 해당하는 제품도 없을 겁니다.

왜 그러는지 한번 볼까요?



 먼저 다내테크의 MAHA FOS 제품입니다.


이미 오래전인 2012년쯤 단종되어 더는 생산되지 않아 새 제품은 구할 수 없습니다. 중고로도 구하기 힘든 제품이다 보니 중고가가 새 제품에 비해 상당히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로 RC 동호회 회원 위주로 많이 구하려고 하는 모델입니다.

무상 AS 기간은 1년 정도일 것 같고 이미 오래전에 단종된 제품입니다만, 2016년에 고장 나서 다내테크로 AS 보냈더니 무상으로 수리해줬다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무상 AS를 바라는 것은 아니고 그만큼 수리에 대해서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란 뜻입니다.


이 제품은 특징은 "초초초 급속 충전기"로 건전지 4개(AA 4개 또는 AAA 4개, 또는 AA 2개, AAA 2개)를 각각 독립적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크기, 용량, 제조사에 상관없이 한 번에 막 충전하면 개별적으로 충전됩니다. 동시에 여러 개를 넣었다고 충전시간이 길어지고 그런 것 없습니다.



 뒷면을 보면 이렇게 전기 콘센트에 바로 꽂는 게 아니라 별도의 어댑터를 이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09년에 생산된 제품이지만 사용을 많이 안 해서 비교적 깨끗합니다.




 제품 스펙의 충전 전류를 보면 왜 "초초초 급속 충전기"라고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충전 전류 AA(2A) / AAA(1A)로 적혀 있습니다.


이 스펙은 완전히 방전된 AAA 2,000mAh(2A) 충전지를 1시간에 완충시킨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AAA 800mAh 충전지는 1A로 충전하니 1시간이 못 걸리겠네요.


충전해보면 완충에 가까워질수록 천천히 충전하니 실제 충전 시간은 좀 더 걸리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무지막지한 전류로 밀어 넣기식 충전은 충전지에 열이 많이 발생해서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라이더는 작은 선풍기로 식히면서 충전합니다.


이런 문제 때문인지 이 제품 이후로 초초초 급속 충전기 제품은 더는 출시되지 않아 아쉽기는 합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제품은 이케아의 VINNINGE(빈닝에) 충전기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는 완속 충전기입니다.


AA 건전지 크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충전기 크기도 아주 작아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좋습니다.


대신 전원은 USB를 이용하니 컴퓨터나 외장 배터리, 배터리뱅크로 충전이 가능합니다.


충전지 1개만 충전할 수 있고 2개를 동시에 넣어도 됩니다.


개별 충전이 된다고 하지만 될 수 있으면 동시 충전 시 같은 제조사, 같은 크기와 용량의 제품을 충전하기 바랍니다.



▲ 뒷면에 스펙을 볼까요?

INPUT : 5V / 0.5A

OUTPUT : AA 0.22A x 2개 / AAA 0.11A x 2개



다내테크 마하 포스 제품과 비교하면 충전 전류만 놓고 봤을 때 거의 10배에 가까운 차이입니다.

하지만 마하 포스가 좀 비정상적인 제품이고 초 급속 충전기가 AA 1,000mAh, 일반적인 급속 충전기가 AA 500mAh인 것을 고려하면 그리 느리 속도는 아닙니다.

느리다고 생각되면 잠자기 전에 충전 걸어 놓고 아침에 빼서 사용하면 됩니다.



오늘은 극과 극의 두 개의 충전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1. 김민재 2022.05.22 03:53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니켈수소 충전 건전지를 추천했으니 이번에는 충전지를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을 추천해보도록 하겠다.


입문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엇보다 저렴한 가격과 적당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 제일 좋다.



그런면에서 이케아 VINNINGE 충전기를 강력 추천한다.



▲ 이케아 VINNINGE 충전기, 니켈수소(Ni-MH) 충전기 입문용



제품은 위의 사진 처럼 생겼다.


무엇보다 입력이 DC 5V인 표준 USB 2.0 단자라서 컴퓨터, 노트북, 핸드폰 충전기(USB 포트용), 외장 배터리로도  언제든 충전할 수 있다. 반대로 일반 전기 콘센트로 바로 충전할 수는 없다.


일반 AC 110V ~ 220V 교류 전기를 사용하기는 충전기에 비해서 AC를 DC로 변환하는 정류회로 부분이 빠질테니 부피도 작아지고 고장율도 줄어들것이고 가격도 그만큼 싸다.


충전 전지 규격은 AA 또는 AAA 사이즈 2개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상태 알림도 간단하다. 

충전중일때는 흰색 불이 들어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불이 꺼져서 색맹, 색약이라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충전 건전지가 아닌 일반 건전지를 넣으면 어떻게 될까?

당연히 에러로 불이 깜빡이고 충전은 되지 않는다.


작어서 주머니에도 쏙 들어갈 정도로 휴대성 좋고 가격도 착해서 강추한다.




이케아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지만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면 티티마트(ttmart.co.kr)에서 가능하다. 이왕이면 조금더 저렴한 충전지 세트 제품을 구입하거나 별도로 충전지를 같이 구입하면 된다.







집에서 자주쓰는 소형 전자 제품에 들어가는 1회용 1.5V 건전지를 충전해서 재사용 할 수 있는 2차전지인 니켈수소 1.2V 충전지로 대체해보는것은 어떨까?


지구를 지키려면 1회용 제품 사용을 줄이고 꼭 써야 된다면 조금만 사용해야 하는것은 당연한 이치...

한동안 잊고 살았던 이 당연한것이 뭐그리 대단한것 처럼 보이던지...

이미 핸드폰 배터리는 매일 충전해서 사용하면서 왜 건전지는 1회용을 쓰고 있을까?


이런한 의문에서 시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를 혼자 조용히 시작해 보련다.


우리는 왜 1회용 건전지를 사용하는 것일까?

이는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또한 가격도 대형마트 기준으로 16개에 9,000원 ~ 11,000원 정도로 착하기 때문은 아닐까?


그런다면 1.2V 충전지는 가격은 어떨까?

보통 AA 2000mAh, AAA 800~900mAh  2개에 6,000원 ~ 10,000원 선으로 상당히 고가에 해당한다.

핸드폰이나 18650에서 사용하는 전압이 3배인 3.6V 리듐이온 2차 전지에 비해서도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다.


그리고 또 하나, 충전기를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이 1만원 이상, 좀 쓸만하다 싶으면 2-3만원대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이러한 진입장벽을 낮추려면 초기 저렴하고 품질이 좋은 이른바 가성비 좋은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

그래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소개하고 "그린 에너지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려고 한다.



▲ 가성비 좋은 충전지로 벡셀 니켈수소 제품을 추천한다.

충전 용량은 AA 규격이 2,000mAh이고 AAA 규격은 800mAh 이다.


충전가능  횟수는 1,000회이다. 

이케아 충전지인 라다(LADDA) 제품 가격이 싸기는 한데 충전회수가 500회로 딱 절반이라 실제 가성비는 별로다.


게다가 에너루프 기술이 적용되어 있어서 충전후 1년동안 방치해도 방전이 적은 특성이 있다.




 그 첫번째로 1-3달 마다 건전지를 교체해야 하는 무선 마우스에 충전지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무선마우스에 건전지가 1개 들어가는 제품은 제일 큰 문제가 배터리가 언제 방전될지 모르는다는 거다. 물론 제품마다 배터리 방전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기는 하지만 LED를 보지 않고 마우스가 동작을 안하면 그제서야 배터리를 교환한다.


그런데 배터리가 1개 들어가는 제품은 대부분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이기 때문에 외부에 갑자기 건전지가 다 되면 낭패다.  뭐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지만 가격도 비싸고 집에 잔득 쌓여 있는 건전지 가격이랑 비교하면 눈물난다.


그래서 마우스에 넣은 충전지는 갑자기 방전되어 마우스가 사용 불능 상태로 빠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한달에 한번씩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미리 충전하여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이제 충전 배터리를 착한 가격에 사보자.

1팩에 충전지 4개에 들어 있는 제품이 있다.

충전지가 없어도 걱정하지 말자 이케아 정품 가성비 좋고 저렴한 VINNINGE 충전기도 같이 살수 있다.

충전기와 충전지가 세트로되어 있는 제품은 조금 더 저렴하다.


택배는 영업일 기준 오후 3시 이전에 결제가 확인되면 당일 발송되니 빠르게 받아 사용할 수 있다.



 





  1. 2018.05.11 09:25

    제 무선마우스는 1회용건전지로 1년넘게 사용가능하던데 한달마다 교체해야되는 정도면 건전지불량이 아닐런지요

    • 이라이더 2018.06.06 21:33 신고

      무선마우스 건전지가 1년 넘게 가는 절전기능이 우수한 마우스도 있군요?
      혹시 제조사와 모델명을 알수 있을까요?

      제가 쓰는 MS, 로지텍, 삼성 무선마우스(2.4Hz 무선 / 블루투스)들은 일반 건전지를 넣고 24시간 켜뒀을때 약 2개월 밖에 안 가더라고요.

      물론 데스크탑용 무선마우스는 좀더 오래가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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