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위에 책을 놓고 독서를 하다 보니 거북목 증후군이 걱정되어서 독서대 용도로 작게 접어서 휴대할수 있는 카미노 멀티 스텐드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집에 노트북 15인치 만한 크기의 플라스틱 독서대가 있기는 하지만 회사나 도서관 갈 때 휴대할 수가 없어서 집에서만 쓰고 있었는데 요즘 회사에서 책을 봐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휴대용으로 하나 구매하려고 했죠

 

그러던 차에 전에 회사 사람이 들고 다니면서 노트북 받침대로 쓰던 제품이 가격은 비쌌지만 가볍고 접히고 사이즈와 각도 조절도 편했던게 생각나서 검색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 상자에는 멀티 스텐드와 매뉴얼이 들어있습니다.
휴대용 파우치는 별도 판매하고 있어서 추가로 구매했습니다.

 

 

 

무게 250g, 접었을때 가로폭은 최소 사이즈 7.7cm, 최대 36.5cm / 세로 24cm / 두께 1.4ch / 각도 최소 15도에서 최대 70도까지 7단계 각도 조정으로 스마트폰부터 15인치 노트북까지 충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즘 보기 드물게 제조국 대한민국에 재질은 ABS(플라스틱), NBR(고무), AL(알루미늄) 입니다.

 

 

 

▲ 접혀있는 받침대는 7단계로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각도로 펼칠 수 있고, 접을 때는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받침대에 스프링 같은게 들어있어서 살짝 위로 당겼다가 놓으면 자동으로 접히게 되어 있습니다.

 

 

 

▲ 양쪽 받침대를 펼치고 세워봅니다.
받침대 다리 끝은 잘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무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 독서대로 사용할 때는 책 폭에 맞도록 벌린 후에 책이 밑으로 미끄러지지 않도록 5개의 DOWN SUPPORT를 위로 펼치고 양옆 밑에 숨겨져 있는 STOPPER를 옆으로 빼서 사용하면 되는데 아주 두꺼운 책은 고정시키기가 힘들고 자꾸 사용하면 망가질 것도 같고 꺼내기도 귀찮고 해서 꼭 필요할 때만 사용하렵니다.

 

 

 

▲ 폭을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 5인치대 펜텍 LTE-A 스마트폰을 올렸을때 폭은 거의 딱 맞고 높이는 조금 남네요

 

 

 

▲ 이라이더의 개인용 주력 노트북인 MSI CX420 14인치 와이드 노트북을 올려봤습니다..
폭은 다 벌릴 필요가 없었고 높이는 뒤쪽이 남네요.
두껍고 무거운 책도 튼튼히 버티는데 이까짓 노트북이야 껌이죠
노트북용 쿨러 받침대가 별도로 가지고 있어서 카미노 멀티 스텐드를 노트북용으로 쓸 일은 없겠지만 노트북 용도로 사용하려면 각도를 좀더 높여야겠죠.

 

 

 

▲ 이라이더의 개인용 주력 윈도우 테블릿(윈텔) 델 베뉴11 (약 11인치)를 모바일 키보드는 잠시 빼고 올려봤습니다.
터치가 되는 테블릿이다보니 노트북 보다는 낮은 각도에서 사용할텐데 이럴 때 각도를 적당히 조절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이라이더는 순수 독서대 용도로 사용하려고 구입했으니 꼭 책을 올려서 비교해봐야겠지요
비교를 위해 기준이 되는 책을 고민하다가 두께도 두껍고 무거우며 누구나(?) 집에 한권씩은 가지고 있을 잡스 형님 책을 올려봤습니다. 


다들 집에 스티브 잡스 자서전 하나는 가지고 있죠?  거기에 애플빠라면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 중 적어도 2개 이상은 가지고 있겠지만 이라이더는 애플빠가 아니라서 현재 이 책만 가지고 있네요

 

 

 

▲ 카미노 멀티 스텐드의 폭을 책에 맞게 벌리고 양 사이트에 있는 STOPPER를 빼서 책이 넘어가지 않도록 해봅니다.

 

 

 

▲ 워낙 두꺼운 책이라 책 절반 정도의 페이지를 펼쳤을 때 STOPPER 가 지지할 수 있는 두께와 딱 맞네요.

 

 

 

접었을 때 크기로 높이는 잡스 형님 책과 비슷하지만 폭은 절반도 안되네요.

 

 

 


역시 가벼운 무게와 접히는 구조로 부피도 작고 휴대용 독서대테블릿 스텐드로 딱이네요.

필요하다면 노트북 쿨러받침대로도 쓸 수 있어 더더욱 좋지만 단순 독서대 용도로 쓰기에는 가격이 조금 고가인것 처럼 보이네요.
뭐 오래 오래 쓸거라 튼튼하고 가벼운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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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들이 미쳤다고 이라이더에 1억을 줄 리가 없으니 제 돈 주고 사서 써보고 제 맘대로 글 쓸겁니다.  (이 글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1억 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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