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  http://www.wif2017.com

 

국내 최대 규모인 '2017 신비한 세계 곤충박람회'가  2017년 7월 14일(금) ~ 8월 20일(일)까지 진행됩니다.

 

세계 곤충박람회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7월 14일 개막했으며 전 세계의 살아있는 희귀 곤충 100여 종과 1,000여종의 표본, 약 30,000마리의 살아있는 곤충이 전시돼 있습니다. 

     

박람회는 땅 위의 곤충과 땅 속의 곤충, 하늘의 곤충 등 6개의 전시관으로 운영되며 뮤지컬과 퀴즈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습니다. 

 

 

티몬에서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썸머티켓을 11,0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조기 물량 매진으로 인해 실패하고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꼬맹이는 24개월 미만이므로 무료입장 가능(건강보험증 지참)...

성인 1인 정상가 17,000원으로 관람을 해야한다면 살짝 고민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게다가 24개월 이상인 아이까지 포함이라면 적잖이 부담이 되는 가격이기도 합니다.

 

 

 

 

들어선 전시장 오른쪽으로 둥글게 펼쳐져있는 윙아트는 그야말로 장관이었습니다.

재주가 없어 사진을 못찍은 탓도 있겠지만 조명에 반짝거리는 나비의 찬란한 날개를 그대로 받아내어 찍을수 있으려나 모르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하나씩 감상하다보면 도우미로 보이는 분들이 설명을 해줍니다. 보통은 그냥 지나치고 말텐데 관심있어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으면 와서 친절히 설명해주는 도우미분들이 이번 박람회에서 강한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더욱이 아이와 함께 온 관람객들에겐 더없이 좋은 점으로 작용할듯...

 

 

 

 

 

전시관은 땅 위의 곤충, 하늘의 곤충, 땅속의 곤충, 절지동물, 수서곤충, 희귀곤충 등등 주제별로 나뉘어 있고 만지고, 잡아보고, 찾아보는 체험위주의 관람으로 이뤄져 전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2층으로 연결되어 사방에서 관람이 가능한 대형 유리벽을 통해 살아있는 나비를 볼 수 있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애벌레, 번데기, 그리고 나비로 태어나는(?) 장면을 그대로 표현해놓아 책에서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어린이 곤충과학 퀴즈대회, 뮤지컬 신비한 곤충나라 이야기, 긴줄 탓에 포기했지만 무료로 페이스페인팅도 즐길 수 있고 체험 프로그램도 시간에 맞춰 대기하면 직접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관람을 마치고 돌아나오면서 마주한 말벌집입니다.

 

그 종류가 너무도 많고 표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사실적이고 화려해서 도우미분께 진짜 생을 다한 실제 나비의 표본이냐고 물어봤습니다. 물론 진짜 나비의 표본...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전시되어 있는 곤충들이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살짝 들기도 했으나 미래의 아이들에게 그 모습을 남겨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조금은 홀가분한 마음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여름방학에 들어간 아이들과 도심에서 관람과 체험으로 특별한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 분들에겐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2307 | 킨텍스 제1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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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관람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점이라면 자녀들과 여러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으로 꼽을 수 있을것 같다.

 

더군다나 6월 27일부터 시작되어 9월 30일까지 이어지는 시골외갓집의 여름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기억으로 남길 수 있어서 더욱 좋을것 같다. http://www.koreanfolk.co.kr/event/event_now.asp

 

 

 

체험은 유료와 무료로 나뉘는데 미리 알아보고 참여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체험은 장인에게 직접 배울 수 있는 것이라 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것 같다. 무엇보다 승마체험, 전통 염색 체험, 탈 만들기 체험, 단소 만들기 체험, 목공예 체험 등 우리의 전통공예에 관한 것들은 체험을 해보거나 장인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

 

 

 

 

한국민속촌 정문을 들어서 상가마을, 민속마을을 거쳐 장터 그리고 다리너머 민속마을까지 누비다 보면 다양한 생활 체험도 할 수 있다.

대부분 무료인 것도 많아 더욱 좋았다. 보통은 정지선을 두고 눈으로만 보거나 만지기도 힘든데 여러가지 방아 체험, 봇짐 매기, 그리고 관아에 들어가면 형구 체험과 옥사 체험까지 할 수 있다.

 

 

 

 

 

 

 

 

 

 

나룻배 체험은 뱃사공이 노를 저어 강을 유람할 수 있는데 주말과 공휴일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한국민속촌은 한복을 입고 입장하면 자유이용권을 12,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한복을 입고 관람하는 관객을 몇명 보기도 했고...무엇보다 민속촌내에 상주하는 모든 분들이 한복 혹은 계량한복을 착용하고 있어서

우리의 고운 색깔의 한복으로 눈이 호강하는 기쁨도 함께 했다.

다만 이제 점점 더해지는 더위에 어떻게 견디시나 살짝 걱정되긴 했지만...

 

우리는 민속마을을 끝으로 놀이마을은 입구에서만 살짝 들여다보고 다시 정문으로 나오면서 관람을 끝냈지만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관객들은 놀이기구와 귀신전과 전설의 고향까지 신나는 여름방학을 즐기기에 충분하기라 생각된다.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7.24 16:19 신고

    민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참 다양해 졌네요~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게는 시골 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른들은 어렸을 적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가족 나들이로 제 격일 것 같아요. 유용한 정보 감사드리고요, 오늘 날씨가 많이 궂은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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