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제품들이 점점 더 핫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여름에 잇 아이템 USB LED 라이트, USB 미니 선풍기를 소개합니다.

 

 

 

 

▲ 두 제품 모두 포장은 비닐 지퍼백에 담겨져 있어서 칼이나 가위없이 손으로 지퍼를 벌려서 개봉하면 됩니다.

 

 

 

오미 USB LED Light 입니다.  블루 색상으로 산 것 같은데 핑크가 왔네요.
이상해서 주문내역을 보니 핑크로 주문했던데...쩝...
남자는 핑크라는 말이 있으니 그냥 사용하렵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0400 에 연결해봅니다.
자전거 라이트에 비하면 그리 밝은 편은 아니지만 노트북 작업시 키보드나 책상 주변을 밝히기에는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잠들기 전 휴대폰 만질 때나 간단한 조명으로 사용하기도 좋네요.

여름 캠핑시 휴대하고 가면 여러모로 쓸모가 있을거 같아요.


전원 스위치가 없으니 보조배터리 스위치로 on/off 를 해야 합니다.
노트북에 연결시 라이트를 끄려면 USB 에서 뽑아야겠네요

 

 

 

출퇴근시 더위를 식혀 줄수 있는 USB 미니 선풍기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처음 구매시 날개가 분리된채 배송되니 날개를 꽂아 조립하고 휴대시는 분리하여 부피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보조배터리에 연결해봅니다.
라이트와 마찬가지로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없으니 보조배터리의 전원 버턴을 사용해야 합니다.
전원 off 한 상태에서 적당한 각도로 선풍기를 꺾고 전원 on을 합니다.

 

출근길 지하철에 막 탔는데 사람들 틈에서 조금은 답답해서~~~

짜잔~ 꺼내봤더니 에어컨 바람을 휘저으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잡한 환승길을 걸을때도 좋았다는...

 

그리고 지하철을 내려 걷다가 회사에 도착...엘리베이터 앞에 딱 섰을때 등을 흐르는 땀방울...

그때도 짜잔~ 꺼내봤더니 그런대로 시원하더라구요. 혼자서 땀 식히기에는 충분한 바람이 나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끄지않고 그대로 사무실로 직행했습니다.

 

 

그런데 보조배터리가 너무 무겁죠!

 

 

그래서 1셀짜리 보조배터리에 연결해봅니다.
가볍고 작아서 휴대성이 좋아졌네요.

 

그리고 회전하는 물체는 대부분 소음이 있는데 특히나 바람을 만드는 선풍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무소음에 가까우니 이라이더처럼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 써도 괜찮습니다.

 

이라이더는 5년전 새 노트북을 구매하자마자 1주일만에 HDD를 당시 상당히 고가였던 SSD 로 바꾼 이유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능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 하드 디스크 헤드 파킹할때 나는 "딸깍" 소리가 듣기 싫어서 였다죠.

 

 

 

주말에 E마트 갔다가 샤오미는 아니지만 가격도 비슷하고 모양도 거이 같은 라이트와 선풍기를 세트로 묶은 제품을 9,900원에 팔고 있는걸 봤는데 배송비 없이 빠르고 쉽게 구할 수 있으니 이 제품도 괜찮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배송비를 아끼기 위해서 샤오미 보조배터리 실리콘 케이스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근데 위에서 보니 크기가 다릅니다.
뭔가 좀 이상한 것 같지만 실리콘 케이스니까 늘려서 쓰는 건가?

 

 

 

억지로 늘려서 넣어 보지만 이건 아닌 것 같습니다.


제품 봉지를 다시 봅니다. 샤오미 보조배터리 10000mAh 용입니다.
이라이더가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는 10400mAh 인데 이 제품 구입시는 10000mAh 라는 제품이 없었기에 실리콘 케이스에 모델명을 잘못 표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주문했던거죠.
그제서야 제품 검색을 해봅니다.
신형으로 폭이 줄어든 10000mAh 제품이 나오네요. 구입 실패다.
아쉽지만 실리콘 케이스는 다른 용도로 써야겠네요.
 

 

 

 

샤오미빠(XAIOMI)의 평가

샤오미 제품들이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 보니 자꾸 자꾸 샤오미 제품을 사게 되네요.

이미 애플제품은 사 모으는 애플빠처럼 샤오미빠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라이더도 샤오미빠가 돼가는 중인가 봅니다.

 

샤오미 제품중에서 제일 탐나는 것은 액션캠 YI 인데 자전거에 저렴하게 달 수 있고 해서 이미 시장을 휩쓸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연말쯤 되면 레포츠 시장의 많은 부분을 잠식할겁니다.

Xaiomi YI 에 GPS 기능만 추가된다면 바로 사겠는데 촬영시간 단축이나 원가 상승 등의 이유로 GPS 기능은 앞으로도 안 넣을것 같습니다. 이미 나와 있는 액션캠에도 GPS 되는 기종은 몇 안되고 비싸서 이라이더는 당분간은 헬멧에 장착되어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를 계속 사용해야겠습니다.

 

올 여름 샤오미 USB 미니 선풍기로 시원하게 지내봐요.

 

 


  1. yeona★ 2015.07.27 13:27 신고

    맨 밑에 억지로 끼워진 케이스 사진 보다가 한참 웃다가 갑니다.^^
    선풍기는 얼마나 시원할진 모르겠지만 휴대도 편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닥쳐올 더위에 잘 써먹을거 같으네요.

    • 이라이더 2015.07.29 13:06 신고

      저도 실리콘 케이스 받아보고 많이 당황했었습니다.
      스키니 패션이라고 생각하고 써보려 했으니 그건 아닌것 같아서 포기했죠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7.29 11:16

    usb 라이트 선풍기 두제품 모두 탐나는데요. 해외직구 해야하는거죠?

    마지막에 실리콘 케이스는 실패네요.

    • 이라이더 2015.07.29 13:06 신고

      샤오미 제품이 작년까지만 해도 해외구매해야 했는데 지금은 대부분의 제품이 KC 인증받고 정식 수입되서 오픈마켓이나 소셜쇼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단, 스마트폰은 KC 인증 비용이 비싸서 정식 수입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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