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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단지에서 가까운 곳...

날씨로 인해 외부 활동이 힘들다면 더욱 더 안성맞춤이며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이라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 곳이 바로 다빈치 뮤지엄이다.

물론 위의 이유가 아니더라도 제주 여행이라면 꼭 들러봐야 할 곳이기도 하고...

 

도슨트 운영시간이 하루 8회~9회 제공되고 있으니 시작시간을 맞춰 들어간다면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조금 비싼듯도 하지만 여행 상품에서 제공되는 경우도 있고, 할인티켓을 이용한다면 더욱 더 좋을듯도 하다.

 

들어가는 입구에서 바라본 뮤지엄은 의외로 작은 규모로 보이지만, 들어서서 돌아보면 의외의 넓은 공간에 놀라게 된다.

지하 1층 편의실과 1층과 2층으로 연결된 전시실은 그야말로 꼼꼼하게 살펴보며 관람한다면 다빈치 뮤지엄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관광 시간 배분에 유의하는 것이 좋을것 같다.

 

대부분의 실내 관람관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면...바로 "손대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곳은 의외다. 사진을 맘대로 찍을 수도 있을 뿐더러, 오히려 "작동시켜 보세요"라는 문구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전시작품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낯선 문구에 당황하게 된다.

대부분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손을 타게 될것이라 손상되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하지만...

원리를 익혀가면서 돌리고 만져보는 아이들이 무리한 힘을 가하진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 뮤지엄은 체험공간이라는 장점이 더욱 더 도드라지는 공간이기도 했다. 올려다 본 천장에도 다빈치의 작품(?)이 숨어있었다.

 

 

 

 

 

 

 

 

 

르네상스 시대의 화가로만 알고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

하지만 전시실 1층에 들어섰을 때 보았던 것은 다빈치의 회화작품이 아니라 발명품들이었다.

각종 군사물품에서부터 다빈치 비밀노트까지 오히려 다빈치의 회화작품은 2층에 작은 공간에 전시되어 있었다.

 

 

 

 

1층 전시실 오른쪽으로 위치한 다빈치 뮤지엄샵도 꼭 구매하지 않더라도 전시실 못지 않게 다양하고 기이한 상품들이 많았다.

물론 구매해서 소유하게 된다면 더없이 좋을 상품들도 많았지만...

 

어른들은 물론 초등생, 청소년들까지 체험학습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게 된다면 큰 만족감을 느끼며 나올 수 있는 곳이라 생각된다.

 

제주 다빈치 뮤지엄 바로가기 -> http://www.davincimuse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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