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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시간날 때마다 4대강 자전거 종주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는 주말을 이용해서 지난번 남한강, 북한강 종주에 이어서 수안보에서 상주 코스 라이딩을 계획했다.

 

 

<이전 라이딩 자료사진을 올립니다>


아침 일찍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하여 미리 예약해 둔 수안보행 고속버스를 기다리는데 토요일 이른 아침이라 혹시 자전거가 많아서 우리 자전거 못 싣을까봐 일찍 왔는데 다행히 우리 자전거 2대만 있다.

잠시후 다른 자전거 2대가 와서 총 4대만 짐칸에 실으면 되서 다행이다.

 

우리 자전거야 원래 버스 짐칸에 편하게 실을 수 있도록 핸들이 돌아가는 사토리 헤드업 ET도 장착 되어 있고

허머는 원래 별도의 공구없이 폴딩이 되는 몇 안되는 MTB 라 필요하면 앞바퀴 QR을 푼후에 분리하고 프레임의 폴딩 QR을 풀어 반으로 접으면 1분도 안되서 절반 이하의 사이즈로 만들 수 있어 버스 탑승은 그리 어려움이 없다.

 

 

<이전 라이딩 자료사진을 올립니다>


각 짐칸에 2대씩만 넣으면 되니 매번 하던대로 아줄을 먼저 넣고 허머를 폴딩을 안하고 넣었더니 핸들 부분이 좀 걸려서 다시 빼서 폴딩후 넣었더니 짐칸이 널널하다.

우린 자전거 2대를 다 넣고 페니어와 가방, 헬멧을 챙겨서 버스에 탑승하여 자리잡고 한참이 지나도 다른 라이더 두 분은 2대의 자전거를 짐칸에 넣으려고 아직도 고생하고 있다.

 

 

<자전거를 버스 짐칸에 싣는 방법>
혹시 버스 짐칸에 자전거를 한번도 실어 보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버스 짐칸을 설명하면,

 

고속버스 짐칸은 총 3칸이지만 보통 그 중 1칸은 다른 용도나 기사 아저씨가 사용하기에 실제로 쓸수 있는 짐칸은 2칸이 대부분이다.

그 2칸도 크기가 똑같을수 있지만 한 칸은 크고 한 칸은 그보다 좀더 작을 수도 있으니 자전거가 크다면 큰 칸을 먼저 선점하는것도 노하우다.

 

한 칸에 자전거 2대 까지는 무난하게 들어가지만 핸들 길이 때문에 두 대중 한 대는 앞바퀴가 QR이면 앞바퀴를 분리하여 핸들을 프레임과 같은 방향이 되도록 90도 돌린후 넣으면 힘들이지 않아도 쉽게 들어간다.


앞바퀴 분리하면 힘겹게 최대 3대까지는 넣을 수 있는데 페달로 인해 프레임의 도장이나 손상, 그리고 드레일러 손상이 올수 있으니 페달은 분해하고 넣는게 좋고 일행이 아니라면 될 수 있으면 3대까지는 안 넣는게 좋다.

 

특히 주의해야 할것은 드레일러를 보호하기 위한 행어가 휘거나 부러지면 라이딩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서 실어야 하고 전륜에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를 사용하는 자전거는 앞바퀴 분리시 브레이크 켈리퍼 사이에 꼭 더미(없으면 주변에 빈박스라도 잘라서 사용)를 넣어야 나중에 켈리퍼가 붙어서 앞바퀴가 안 들어가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그래도 짐칸이 꽉차서 넣을 수가 없다면 다음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 할수 있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터미널에 먼저가 줄을 서는것이 좋다.


 

 

 

 

아침도 못먹고 왕의 온천이라는 수안보에 도착하자 배도 고프고 이화령 넘을때까지 식당도 없고 해서 아점을 먹고 출발하기로 하고 들어간 식당에서 올갱이해장국을 시켜서 먹었는데 가격은 7,000원으로 착하지도 않고 반찬도 별로고 서울에서 이렇게 장사하면 100% 망하겠지만 뜨내기가 많은 관광지이니까 그래도 먹고 사나 보다.

 

배고 고파서 참고 먹고 있는데  주인 아줌마는 바로 옆테이블에서 파리채로 파리잡고 있고 거참 말도 안 나온다. 다 먹고 도저히 기분나빠서 현금결제 해줄수가 없어서 카드를 내니 카드 단말기도 전화선에 연결 안되어 있고 전표도 안 들어 있어서 사용불가하다 하여 썩소를 날리며 현금결제해주고 나왔는데 무슨 관광지 식당이 카드도 안 받고 대 실망한 상태로 이화령을 향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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