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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킨텍스에서 열린 2017 캠핑 & 피크닉 페어에 갔다 왔습니다.

올해 전시회 기간은 2017년 3월 16일 ~ 3월 1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 사전 예매를 안 하고 정가로 표를 구입해서 입장합니다.



▲ 들어오면 바로 중앙에는 코베아가 자리 잡고 있네요

킨텍스 제2전시장은 자주 가는 곳인데 올 때마다 왜 2층에서 입장을 하자마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게 설계를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퇴장할 때도 다시 올라와야 하죠.

이렇게 전시회장을 한눈에 보고 동선을 짜서 이동하라는 뜻인지?



▲ 오른쪽 끝으로는 캠핑카들이 주로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이건 쌍용 티볼리 지붕 위에 얻는 루프탑 텐트입니다.

하나 딱 사고 싶었는데 가격이 400만 원대라고 해서 뒤도 안 돌아 보고 나왔죠.



▲ 카니발을 개조해서 지붕에 팝업 텐트가 있는 차량입니다.



▲ 내부는 이렇게 총 4개의 의자를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해 놓았군요.

차량 2열에 있는 선루프 같은 구멍을 통해서 팝업 텐트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 스타렉스 차량을 개조해서 캠핑카를 만들었습니다.

잘 때는 시트를 저렇게 눕히면 침대가 되는군요. 

차가 작다 보니 전용 캠핑카보다는 못하지만, 기본적인 싱크대와 수납공간은 마련되어 있습니다.



▲ 캠핑용 접이식 체어 종류도 여러 회사에서 많이 팔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가격과 현장 할인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는 제품도 있으니 잘 조회해 보고 사세요



▲ 단순한 캠핑에서 이제는 감성캠핑을 강조하는지 원목 선반도 있습니다.

캠핑하면서 이런 것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나 모르겠네요

캠핑을 가본 적이 없는 이라이더는 감성도 좋지만 이렇게 거의 이사 수준으로 짐을 싸서 갈 거면 집에 있지 왜 가나 하는 의문도 듭니다.



▲ 화목 난로도 용도별로 여러 모델을 전시해 놓았습니다. 겨울철에는 좋겠죠.



▲ 카메라 좀 쓴다는 사람들은 다 가지고 있다는 캡쳐프로입니다.

렌즈와 카메라를 끈에 거치할 수 있는 구조인데 가벼운 핸드폰이나 미러리스 사용자에게는 필요 없는 제품이죠.

작고 가벼운 걸 좋아하는 이라이더는 그림의 떡이죠.

물건을 사더라도 크고 무거우면 자주 안 쓰게 되고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창고행으로 집안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가 봄맞이 청소 때 방출되는 악순환을 반복하죠.



▲ 소형 과도를 저렇게 커터 칼처럼 만든 제품도 있더군요. 포크 제품도 있어요

가격도 5천원으로 저렴하고 포크는 효용성을 모르겠으나 칼은 안 쓸 때는 별도의 칼집 없이 칼날을 안으로 넣으면 안전하니 하나쯤 구입해 두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 이 삼륜차의 정체가 뭘까요?

엔진까지 붙어 있던데 운전석 내부는 문을 못 열게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놓아서 구경도 못 했네요

캠핑 페어에서 보라는 건 안 보고 엉뚱한 것만 보고 있네요



▲ 캠핑가면 동영상도 찍어야죠.

흔들림 없는 동영상을 찍기 위한 짐벌도 팝니다.



▲ 이라이더는 자전거 블로그인데 자전거가 빠지면 안 되겠죠

여기 이상하게 전륜을 인라인 바퀴 5개를 원형으로 배치한 자전거가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폴딩도 안되고 바퀴가 작아 고속주행 시 턱이라도 만나면 위험할 것 같네요



▲ 작년에 한참 보조 베터리 겸용 랜턴이 유행하더니 올해는 앞에 스마트까지 붙어서 가격만 올라갔네요. 역시나 감성 랜턴으로 팔고 있습니다.



▲ 랜턴에 방수는 기본이라고 이렇게 시연도 하고 있습니다.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하필 전시회장에 도착한 시간이 공무원노조총연맹 출범식과 겹쳐서 그 넓은 킨텍스 제2전시장이 있는 3번 게이트 야외 주차장이 저 멀리 끝까지 초만원 이였습니다. 사진 좌, 우, 뒤편으로도 엄청난 공간이 있는데 다 찼습니다. 버스만 해도 엄청 많죠.

게다가 유력한 대선후보들인 문재인, 심상정, 안희정, 안철수, 손학규 등도 참석한다는 기사를 봤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이 더 많았던 같습니다. 

옆 홀에서는 '코믹월드 서울 147' 행사가 진행 중이여서 제2전시장 앞 광장은 코스프레 행사도 겹쳐져 인원 초만원 사태. 킨텍스 행사 중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린 건 처음 본 것 같습니다.



▲ 관람 끝내고 4시 반쯤 나왔더니 야외주차장 초입 부분에는 그 많던 버스와 차들이 다 어디로 가고 없네요.

그래도 화면 저 멀리 있는 주차장과 오른쪽 주차장은 아직 차량이 많습니다.


캠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을 시작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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