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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봄인 5월에 개장했지만 여름 끝자락인 8월말에야 가 본 구글 캠퍼스 서울~

(구글에서는 그냥 campus seoul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구글 캠퍼스는 영국 런던, 이스라엘 텔아비브, 그리고 한국의 서울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전 세계 최초 타이틀은 놓쳤지만 아시아에서는 최초라고 하니 어떻게 보면 영광이기도 하고 돈 냄새 잘 맡는 구글이 돈이 될 것 같은 나라에 미리 투자한 것 같기도 해서 씁쓸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국가나 국내에 본사를 둔 대기업도 하지 않는 일을 국내에 지점도 없는 외국기업이 한다는데 좋은 점수를 줘봅니다.


그럼 구글 컴퍼스는 뭐하는 곳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스타트업(창업)을 지원하기위한 센터라고 보면 됩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신생기업을 선정하여 공간을 저가에 빌려주거나 여러 전공분야의 사람들이 같은 공간에 모여 의견도 주고받으며 인적 네트워크도 쌓고 맘이 맞으면 같이 회사를 차리기도 하면서 자생적인 스타트업 양산을 도와 주고 있는 곳입니다.





▲ 컴퍼스 서울은 어디에 있나?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3번출구를 나와서 큰길을 따라 4번째 건물인 오토웨이타워 지하2층에 있습니다.

오토웨이타워는 현대자동차 건물이라 1층에는 현대차가 몇대 전시되어 있는데 1층으로 들어갔다면 왼쪽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2층까지 내려가면 됩니다.




 만약 건물 오른쪽의 지하1층 식당가로 들어갔다면 복도 끝 에스컬레이터를 타면 됩니다.





 지하 2층에 내려오면 이렇게 CAMPUS SEOUL 이라고 크게 적힌 유리가 보입니다. 이곳 오른쪽 문으로 들어갑니다.

만약 문이 안 열리거나 잠겨있으면 오른쪽의 인터폰을 눌러 보세요. 이라이더가 갔을 때는 마침 큰 행사가 있어서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오른쪽에 게시판을 통해서 여러 공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판 옆으로 이런 나무도 있습니다.

왠지 글을 작성해서 꽂아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 같죠.





 좀 더 들어가면 정면에 맴버쉽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안내 부스가 있고 왼쪽은 대형 이벤트홀이 있습니다.

마침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큰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서울의 맴버쉽 가입은 무료로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데 영어로 작성해야 합니다. 영어라서 어려운건 없고 직접 입력하는 건 영문이름 정도이고 나머지는 전부 선택목록에서 맞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 후에 캠퍼스 오픈 시간에 맞춰 안내 데스크에서 영문 이름을 얘기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잠시 보여주면 맴버쉽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카드 말고도 또 하나의 지퍼백을 주는데 그 안에는 메모지 몽당연필, 캠퍼스 서울 스티커 등이 들어 있습니다.


이 공간 까지는 멤버가 아니라도 아무나 들어 올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드를 받고 왼쪽을 보면 이런 창살문을 볼 수 있고 저 문 안은 멤버들만 출입이 가능합니다.

(사진은 문 안쪽에서 찍은것임)





 이 문을 열고 들어가야 되는데 출입 방법은 문 오른쪽에 보면 이런 RF 카드 리더기가 있습니다.

이곳에 멤버쉽 카드를 갖다 대면 큰 미닫이 문이 천천히 3단으로 접히면서 열립니다.

멤버들만 출입이 가능한 곳에는 저런 장치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안쪽에서 나올때 문 주변에 스위치 비슷한 건 오른쪽에 이것 밖에 없습니다.


동그란 모양에 빨간색 불이 들어와 있고 “To Touch” 라고 쓰여 있고 밑에는 “EXIT” 라고 쓰여 있는 장치 입니다. 이게 출구는 맞는 것 같은데 왠지 빨간불이 비상시만 눌러야 될 것 같습니다. 


문 주변을 두리번 거려봐도 문을 열수 있는 비슷한 장치는 이것 밖에 없습니다.

처음 보는 장치에 여긴 구글이니 당연 최첨단 스위치일거고 “No Touch” 라고 쓰여 있으니 누르면 안되고 그럼 그 근처만 가도 사람을 인식해서 자동으로 문을 열어 줄거라 생각하고 한참을 장치 앞에 서 있었는데 문이 안 열려서 급 당황했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갔나요?  

저 스위치에 남자 사람, 여자 사람 인식 기능? 그딴 건 있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문여는 법은 쓰여 있는 대로 터치는 하지 말고 가까이에 손을 갔다 대면 됩니다.

“손을 가까이 대시오” 이럴게 써놓지 “손 대지 마시오” 라고 써놓아서 괜히 한참을 앞서 갔네…


짧은 시간이지만 그 큰 문 앞에서 문을 못 열어서 서있는데 뒷통수가 따갑습니다.




 이벤트 홀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사업 관련 아이템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날이 결선이라여서 마지막에는 시상식도 하고 상금도 타 갔습니다.





 캠퍼스 내부 공간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문을 들어서면 오른편에 있는 빅브라더스(커피전문점)를 시작으로 안쪽까지 다양한 책상과 의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마주 보고 앉는 자리도 있고...




 빅브라더스 뒷편에서 보면 이렇게 넓은 공간에 한옥의 문창살이 공중부양하고 있는 인테리어 컨셉입니다.




 여러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밖의 유리를 통해 봤던 지붕이 있는 특이한 의자도 보이네요.




 한쪽은 벽에 고정된 쿠션이 있는 책상도 있고...




 이렇게 소규모 회의실도 있습니다.




 그리고 1-3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룸이 3개 있는데 1인당 3시간 이상 사용하지 말라고 써있고 밑에 시간표에 자기 이름을 적어서 예약하면 됩니다.




 여긴 에스프레소 룸 입니다.

1명 정도 조용히 작업하기엔 딱인 것 같습니다.


2-3명이 들어갈 수 있는 방도 있습니다.




 한쪽 벽면을 장식하고 있는 게시판입니다.

구인을 위한 사람찾기에는 기획자, 디자이너, 디벨로퍼로 나눠서 게시물들이 가득붙어 있고 그 옆으로 이벤트나 공지사항들도 붙어 있습니디.





 내부에는 유선랜은 없고 무선랜(WIFI)만 있습니다.

WIFI SSID 는 Campus Community 라고 곳곳에 붙어 있었는데 노트북과 핸드폰에서 신호는 잡았으나 인터넷은 안되서 안내에 물어보니 큰 행사가 있어서 와이파이가 먹통이라 지금은 안된답니다.

할 수 없이 핸드폰 테터링으로 노트북을 써봅니다.  




 색깔별로 구별되어 있는 휴지통입니다. 그림으로 분리배출을 어떻게 해야 할지 그려놓아서 딱 봐도 어디에 뭘 버려야 될지 알 수 있죠?




 외부에 있는 휴게공간입니다. 여기는 멤버쉽 카드가 없더라도 출입이 가능합니다.





 축구를 할 수 있는 놀이 기구도 있네요.




 쉴수 있는 공간이 정말 많습니다.




 여기도 있고...




 또 여기도...




 아늑한 곳도 있고...




 그리고 자출족(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전거 거치대도 있습니다.

한강자전거 길과 연결된 탄천으로 삼성역까지 오면 시내 도로를 안 달려도 안전하게 올 수 있으니 자출해도 좋을 듯합니다.




 지하 2층의 주차장입니다.

주차되어있는 공간보다 통로 부분이 더 넓죠?





 이곳은 일반 멤버들이 들어가는곳 반대편에 있는 입구인데 입주 기업이 있는 곳입니다.

이것에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렇게 간략하게 구글 캠퍼스 방문후 후기를 남겨봅니다.
다음에는 아침 일찍 한번 가서 하루종일 앉아 있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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