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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림오거리에 있는 설렁탕집에 점심 먹으로 가려고 했는데 이왕 멀리 가는 것 좀 일찍 출발해서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배다리 헌책방까지 걸어서 투어를 하기로 하고 집에서 출발했습니다.


지하철을 3번이나 갈아타고 멀고 먼 인천역에 도착했습니다.

서울에 살면서도 동인천역까지는 많이 와봤는데 인천역은 처음입니다.

 

하필 날을 잡아도 영하 6도에 3시간 정도 걸어야 되는 코스로 잡아서 동행이 출발부터 구시렁 거립니다.





▲ 인천역을 나오면 바로 학창시절 교과서에서 봤던 최초의 한국철도 안내 조형물이 있습니다. 경인선(노량진에서 인천)의 출발 점이라네요. 1899 9 18일 개통하여 도보로 12시간 걸리던 것을 1시간 30분으로 줄여 인천을 일일 생활권으로 변모시켰다고 합니다.





 사거리 건널목에 서면 1패루(중화가) 가 보입니다.

차이나타운은 총 3개의 패루가 있는데 2패루는 인화문, 3패루는 선린문 입니다.





 1패루 오른쪽에 차이나타운 관광안내도 입니다.

항상 처음 가는 곳에서는 안내센터를 방문해서 일대 지도를 먼저 받는데 관광안내도에는 안내센터가 안보입니다. (나중에 돌다가 알았지만 삼국지벽화거리, 공자상 윗쪽에 안내센터가 있어 거기서 몸을 녹이고 관광지도를 챙겼습니다.)

미리 사전 조사 좀 하고 올걸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러면 여행이 아니잖아요우리의 모든 여행 컨셉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는 관광, 숙소, 식사 등 현지 조달입니다.

지역만 정하고 현지 안내센터를 찾아 지도를 구하고 지도를 모고 동선만 대충 정하고 돌아보죠.

정말 준비를 많이 할때는 여행 출발전에 각 지자체에 요청하여 관광지도를 구해놓고 대략의 시간과 동선까지만 짜놓죠. 꼭 들려야 할 식당이 있다면 일정에 넣지만 대부분 동선만 짜고 돌아다니다가 힘들면 가다가 아무데서나 쉬었다가 출발하니 목적지에 몇시에 도착 할지 몰라 숙소와 식당 예약 같은 것 처음부터 하지 않고 현지에서 알아서 구합니다.




 상점앞에 있는 대형 복고양이 입니다.

저 고양이 이름이 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하기 귀찮아서 패스~





 차이나타운을 상징하는 가로등입니다.

가로등도 지역마다 다른데 온통 빨간색으로 덮인 특색있는 가로등이네요.





 건물 옆에 있는 모텔 주차장 같이 생긴 저건 뭘까하서 보니 분리수거용 쓰레기장이였습니다.

저렇게 해놓으니 흉물스럽지도 않고 저것도 하나의 작품이네요.





 차이나타운과 어울리는 않는 약간의 유럽품의 이국적인(?) 스타일의 카페입니다.

, 커피, 요거트 이것 저것 많이 파네요





 월병과 공갈빵이 유명하죠.  간식으로 월병을 하나 사서 먹고 공갈빵은 선물용으로 하나 구입합니다.

짜장면은요? 오늘은 점심먹으로 먼 인천까지 온건데 식당이 여기가 아니라서 패스~





 문 양옆으로 있는 조형물이 특이해서 찍어 봤습니다.





 어제 뽑은 신차 같은 인력거도 있는데 너무 쌔삥(?)해서 오히려 이질감이 있네요




 3패루(선린문)로 올라가는 스카이힐 계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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